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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미 목자 – 짧은 묵상

By August 21, 2020 One Comment

짧은 묵상(사30:18-33)

하나님은 진짜 진짜 참 아버지이십니다.
지독하게 말 안듣고 자기 고집대로 막 나가는 자식을
참고 참고 또 참고 , 기다리시고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시고…….
하나님의 징계는 멸망시키시려는 것이 아니라 깨닫고 죄에서 돌이키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간 자식 빨리 돌아와 아버지 품에서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라고…

그렇게도 말안듣데도 오늘 또 말씀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시려고 기다리시며, 너희를 불쌍히 여기시려고 일어나신다…’
사랑이십니다. 긍휼이십니다. 자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런 하나님 아버지 품에 머물기보다 살짝 살짝 세상것이 좋아보여 거기에서 만족과 기쁨을 찾으려하는 것은 죄입니다. 용서해주세요. 또한 오늘 말씀에 우리에게 스승을 주셔서 우리의 갈 길을 알려주신다 하셨는데,귀를 막고 듣지 않고 내 생각과 내 고집대로 행한 불순종을 죄라 하시니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씀으로 깨달으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듣고 주님의 음성대로 따라 사는 삶을 살기원합니다.
뭐라 말씀하시는 지 늘 들을 준비가 되어있는 깨어있는 영성을 가지게 해 주세요.

One Comment

  • PASTOR MINYONG JEONG PASTOR MINYONG JEONG says:

    <짧은묵상(200821)사30.18-33>

    오늘 짧은 묵상담당자가 있는데, 먼저 올려서 죄송합니다. 묵상한 글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 성도입니다. 그러면 성도는 다 복을 누리는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복을 누릴수 있는 태도가 있어야합니다. 이사야는 그것을 정확하게 말씀합니다. 어느 성도가 복이 있는가?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입니다. 주체는 주님이십니다. 나는 수동태입니다. 주님이 행하시기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나설때가 종종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으셨는데도 내가 주인이 되어서 움직일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행하시기 전에 먼저 진행해서 일을 그르칠때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때가지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가라고 할 때 가는 사람, 멈추라고 할 때 멈추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18절에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베푸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불쌍히 여기시려고 일어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의 타이밍이 있습니다. 주님이 주체가 되셔서 우리에게 베스트 타임과 베스트 방법으로 진행하시려고 다 플랜을 짜 놓으셨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내가 먼저 움직여버리면 일이 망쳐버립니다. 그래서 18절 하반절은 단호하게 말씀합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고 말이죠.

    주님을 기다리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의 구체적이 내용이 등장합니다. 19절에 그가 부르짖을때에 주님이 듣고 응답하십니다. 기도를 들으시고 들으시는대로 응답하시는 복을 누립니다. 21절에 성령이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면서 지혜와 해야할 것을 들려주시는 복을 누립니다. 23절에 그가 머문 가정과 일터와 관계속에서 기름진 곡식이 나게 하시는 복을 누립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모든 아픔과 상처들을 싸매주시고 누구보다도 우리를 기쁨으로 빛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우리 가정과 목장과 공동체에 이런 복이 임하기를 기도했습니다. 내 자녀들에게 우리 목장식구들에게, 우리 공동체가 오늘 하루도 내가 주인되어서 내 마음대로 하는 무지함이 아니라, 주님이 주인이 되셔서 주님에게 간구하고, 주님이 들려주시는 음성과 지혜를 듣고, 순종으로 나아갈 때 메마른 곳도, 깨진 곳도 기름진 곳으로 바꾸어주실 것입니다. 그곳이 어느 곳보다 밝고 찬란하고 기쁨이 넘쳐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신 성도!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예수님에게 간구를 요청하며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달려가는 그 발걸음은 그 어느 햇빛보다도 더 밝을 것입니다. 그것의 주인공이 나이고, 우리 HOF의 성도들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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