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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목자 – 짧은 묵상

By October 9, 2020 One Comment

고린도후서11:1-15
바울이 좀 어리석은 말을 하더라도 용납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오늘 말씀을 시작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누군가 날 위해서 기도하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유는 복음의 가치를 알고있고, 행복의 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인거 같습니다.

바울은 우리의 진실함과 순결함을 지켜야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잘 알지만 무시하고 귀찮다고 넘어갈때마다 내 자신은 초라해 보입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속고, 지금은 알면서도 속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몰라서 속는거와 알면서도 속는 것은 분명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복음은 내 삶속에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속아서 넘어지고, 지치고,
힘들때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지막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내가 힘들게 살 이유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습니다.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내 생각이 아닌 성령님이 주시는 분별력입니다.

모르면 할수 없지만 알면서도 하는거 안되지 않을까요?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는 하루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는 그런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One Comment

  • PASTOR MINYONG JEONG says:

    고린도교회에서 바울을 공격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거짓복음을 전하는 이들이었고 유대인이 주요 그룹이었던 것같습니다. 이들은 바울에 대해서 모함하고 비난하니 다른 고린도성도들은 그 소리를 듣고 같이 속아넘어가눈 것이죠. 바울은 그런 모습을 향해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주위에 그럴싸한 이야기를 하고 설득하면서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복음, 다른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죠. 그로 인해서 교회는 나눠지고 몸이 찢어지는 겁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을 향해서 강한 어조로 말합니다. 분별력을 가지기를 요청합니다. 그리스도를 신실함과 순결한 헌신됨이 그들에게 희석되버렸습니다.

    이 시대에 거짓과 참을 구분할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아닌것에 대한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관계안에서, 사건안에서, 상황안에서 무엇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인지를 분별이 필요합니다.

    어리석은 짐승과 같이 자기가 토한 것에 다시 뒹구는 일이 있어서는 않됩니다. 아니라고 하면서 돌아서서 다시 그 일을 하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참 그런 모습에 자주 노출되는 것을 봅니다.

    사단은 우리를 조정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을 열어주면 그 속으로 들어옵니다. 내 마음을 열어주는 것은 미움, 정죄, 분노, 판단…입니다. 사단이 즐겨쓰는 사탕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나자신을 다시한번 하나님앞에 엎드립니다. 내 마음을 주님이 다스리도록 말이죠.

    나는 죽었습니다.
    제가 주인이 아니라,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슴으로 만나서 따라가며 간증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영광된 승리를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