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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중입니다

 

 

저희교회는 지금 목녀들과는 매주 월요일 저녁에, 목자들과는 매주 목요일 저녁에 ‘행복의 길’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길은 원래 VIP대상으로, VIP가 목장에 오기전에 VIP와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면서  아픔과 위기를 회복시키는 것이 목장모임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의 내용은 모두가 상담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통을 위한 대화, 열등감, 우울증, 수치심, 성인아이, 완벽주의, 과거의 상처,  용서하기, 축복과 훈련, 행복한 가정 가꾸기. 이렇게 10가지 주제를 가지고 매주 자신을 살펴보면서, 삶의 힘듦과 어려움들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부부관계의 갈등, 이웃간의 갈등등에 대한 해답과 실마리를 얻을수 있는 탁월한 과정입니다.

이 책은 오명교목사님이 23년간 관계전도를 하면서 수많은 VIP들을 만나고 그들의 아픔과 상처와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상담하면서 얻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VIP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성경의 이야기가 아니라 상담의 내용들로 관계와 소통을 위한 얇은 교재입니다.

 

목자목녀들과 나눔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습니다. 나를 이해하는 참 좋은 교재입니다. 또 나눔을 하다보니까 상대방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입니다. 그래서 서로간에 대화가 없어서 오해하는 부분이 해소되고, 용납하고, 포용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VIP를 위한 교재임에도 리더십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참 좋은 교재인 것같습니다. 저는 이 교재를 가지고, 목자목녀가정이 목장식구 한 가정끼리 만나서 행복의 길을 가져도 너무 좋은 것같습니다. 물론, 상담적인 부분이 있으니 한가정이 한 가정을, 혹은 한 사람이라면 자매이면 목녀가, 형제이면 목자가 만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나눔을 통해서 부부간의 갈등과 문제점들이 조금씩 해결이 되고, 부부간에 한층더 친밀해지는 행복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더 나아가서, 목장식구들이 이 과정을 하고 난뒤에, 내 주위의 다른 믿지 않는 가정중에서 부부관계나 개인적인 상처와 힘겨운 부분들로 인해서 위기가운데 있는 이들과 만나서 다시 행복의 길을 하면 좋습니다. 이 교재가 바로 VIP를 목장으로 인도하기 위한 전단계로, 일대일목장과 같은 개념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그래서 행복의 길은 내가 VIP를 목장으로 데려오고 싶은 사람, 혹은 목장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그 사람이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도와주고 싶을때, 이 교재를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목자목녀들이 저와 행복의 길을 하고 있는 중간이라도 필요하다면 목장식구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나 VIP가 있다면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시, 저와 함께 하고 싶은 가정이나 개인이 있다면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는 요즘 행복의 길을 하면서 저의 내면을 살피면서 나를 이해하고 있는 중이고, 리더십들도  서로가 한단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중에 있는 것같습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죠. 이해하니 소통과 대화에 문이 조금씩 열리는 것같습니다. 행복의 길! VIP들과 함께 할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정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