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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사모 – 짧은 묵상

By June 24, 2020 One Comment

짧은묵상
고린도전서15장1-11절말씀

오늘 본문은 바울이 고린도교회에게 자신이 전해받은 복음이 무엇이고 그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고린도교회에 전해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을 받은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씀하고있습니다.

저는 오늘 본문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말씀이 ‘전해 받은’.. 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릴때부터 귀가 아플정도로 듣던 그 복음..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목사님으로부터 선생님들로부터 주위의 믿음의 선배들과 친구들로부터 전해들은 복음…그때는 이 복음이 나에 어떤것인지도 모르고 들었지만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고난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는 설명할수밖에 없습니다. 마이피세미나에서 이경숙전도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내가 죄인임을 정말 알때 이 십자가의 복음이 정말 은혜임을 알수있다고 말씀하신것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나에게 값없이 주어진 이 복음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하지만 이 고백의 깊이가 나를 보며 나의 죄인됨을 십자가앞에서 더 조명되어진다면 이 고백의 깊이가 더해지겠지요…. 그렇게 나를 십자가앞에서 더 조명하려면 나에게 매순간 주시는 말씀앞에 서있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또한 바울은 이 복음을 ‘나도 전해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한다’고 3절에서 말씀한것처럼 내가 만난예수, 그 복음, 그 중요한 것을 나도 나의 자녀에게, 믿지않는 이들에게 전해주는 자로 서있어야한다는 도전을 이 아침에 받습니다.
저는 우리 호프교회가 세워지고 나아가는 방향이 오늘 바울이 말씀한 그 복음에서 벗어나지않고 진리안에서 한걸음한걸음 가려는 발버둥이 있다고 생각되어져서 너무 감사한 아침입니다.
그래서~~~저는 나만 하나님앞에서 잘하면 될것 같다…ㅋㅋㅋ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교회공동체안에서 바른진리가운데 한목표로 달려가고있는 모두를 또한 축복하고 싶습니다. 무엇을 잡고 무엇을 향해 가야하는지 알지못하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삶을 통해 오늘도 그 중요한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One Comment

  • PASTOR MINYONG JEONG PASTOR MINYONG JEONG says:

    복음이 무엇인지를 소개합니다. 복음은 성경대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셨고 3일만에 살아나셨고, 많은 증인들이 주님을 보았고 이제는 바울 자신도 목격하고 경험한 예수님…

    그 분이 부활하신것처럼 이제 나도 부활의 몸을 입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 그래서 나는 죄의 사망이 아니라, 의의 생명을 얻어서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살 자녀라는 것, 그 생명의 능력이 이 땅에서도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부활하신 주님이 보여주듯이 우리도 이웃에게도 보여줄수 있다는 것…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의 수혜자로, 선택받은 자로 나를 픽업해주셨으니, 그것은 은혜입니다. 선택받을 자격이나 요건이 전혀 없음에도 그 영생의 복을 누리게 하시니 말이죠. 은혜를 오늘 하루 다시 묵상하면서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내가 여기까지 오게 하셨는데, 그 은혜를 쉬이 잊어버리고 현실과 내 욕심으로 힘들어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내 모습이 나를 지배하는 것을 봅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주인되고 내가 내 감정과 생각과 계획을 주장하고 하나님과 동떨어진 레이스를 달리고 있으니 외롭고 함들고 쉬이 지치는 것이죠. 우울증과 무기력증은 친밀함결핍증세인가 봅니다.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고 그 주님과 매일 동행하니 그는 매일 죽는 삶이지만, 매일 살리는 삶을 삽니다. 그것이 복음이니까요. 오늘 하루도 복음의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주인된 삶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그분으로 증거워하는….

    그래서 세상과 나는 온데간데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자유하는 즐거움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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