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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웅 목자 – 짧은 묵상

By June 30, 2020 One Comment

14절 모든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

사랑이 부족합니다. 하기는 하는데 사랑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을때가 있습니다. 순종하기는 하는데 사랑이 있으면 더 기쁘고 감사함으로 할텐데..

최근 vip가정에 형제에게 도움을 주러 그 집으로 간적이 있었습니다. 저랑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서 개인적인 애정도, 관심도 별로 없는데 그냥 순종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 형제는 마음이 많이 힘든사람이었습니다. 상처가 많은지 사람을 만나는것이 부담이 되나봅니다. 그 가정에 자매가 우연히 우리 목장에 참여하게 된적이 있었는데 그 자매는 참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갔습니다. 남편이 언젠가 우리 목장에서 같이 먹고 나누면서 상처가 치유되는 상상을 했습니다.18절 말씀처럼 우리 목장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가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너무 바쁘고 일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사랑은 커녕 마음이 메말라가는데 하나님께서 저희 목장에 그 가정을 붙혀주셔서 더 사랑을 충전하라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나 봅니다.

상처가 치유되어서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을때의 그친구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도합니다.

One Comment

  • PASTOR MINYONG JEONG PASTOR MINYONG JEONG says:

    어느 공동체이든지 리더십의 마음과 성도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이들이 꼭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심을 확인하게 됩니다. 공동체가 잘 세워지고 바르게 행할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 공동체에 주신 선물입니다. 내가 공동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한 사람, 한 가정이기를 소망합니다.

    목장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의 위로자로 인해서 목자목녀가 힘을 얻고 갑니다. 그래서 끝까지 갈수 있는 것같습니다. 하나님이 목자목녀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고린도교회! 바울은 모든 것을 다 언급하고 난뒤에 신실한 가정에 대한 격려와 그런 가정이 될것을 권면하면서 마무리합니다.

    그러면서 얼핏 금방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으로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라!”… 그 만큼 주님을 사랑함에 대한 급박성을 이야기하는 것같습니다.

    사랑은 우선순위입니다. 내 선택에서 무엇을 진짜 사랑하는지가 드러납니다. 속일수없는 것이죠. 하나님 사랑 그리고 이웃사랑!

    고린도전서의 마무리는 사랑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하나님사랑말이죠. 그것이 없으니 이웃과 파당, 분리, 교만, 우상숭배, 성적문란, 믿으면서도 자기중심의 악한 삶…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오늘 하루도 회복되고 충전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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