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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웅 목자 – 짧은 묵상

By August 26, 2020 No Comments

원수라고까지 할껀 없지만 가끔은 너무 미운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것 같지 않고 그냥(교회 안다님. 크리스챤아님).. 돈때문에 사는것 같은. 어짜피 세상은 다 돈으로 움직인다니까 이해는 하지만 그 이기심이 나한테까지 영향이 오면 참기 힘들어 집니다. 그분은 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농담도 하시고 먹기싫은 커피도 사주시고.. 오늘 4절 말씀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복수하러 오신다고 하십니다. 복수하러 오신다니까 또 덜컥 겁이납니다. 내가 마음속으로 미워하던 사람에게 복수할 정도는 아닌데.. 그저 그 사람도 같이 손잡고 하나님께로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가 좀더 담대하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다면 성령의 감동으로 그분을 하나님께로 인도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도를 하고싶습니다. 아빠가 되고 나니까 이해 안가던 아저씨들도 다 누군가의 아빠라는 생각에 마음이 한풀 꺾입니다.

아무튼 아빠들 화이팅!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