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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웅 목자 – 짧은 묵상

By October 14, 2020 One Comment

고전 13:1~13
시편 24 1~10

어제에 이어 오늘역시 마음에 찔림이 있는 말씀입니다. 요즈음 바빠진 일과에 한가지 축복이 추가되어 더욱더 힘겹게 느껴지는 삶가운데 하나님과는 더욱 멀어지는 느낌이 입니다. 다행이도 때마침 휴가라서 가정을 돌볼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게으름과 이런저런 핑계는 여전합니다. 핑계가 많아지면 거짓으로 성장합니다. 주일 말씀과 더불어 어제 오늘 본문에 거짓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박힙니다. 이 세상속에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고 말하면서 세상의 그들과 다름없이 걱정, 분주함속에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한체 우선순위를 놓치고 살아가며 핑계를 대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래도 기회주시는 하나님께 다시한번 힘달라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거짓으로 가득찬 이세상에서 우리 공동체와 함께 참된 말과 행동으로 함께 걸어가고 싶은 하루입니다. 혼자하려면 잘 안되니까요.

One Comment

  • PASTOR MINYONG JEONG says: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누구인가? 주님으로 인해서 승리의 기쁨을 맛보고 즐거워할 사람은 누구인가? 내 손에 가진 것이 없어도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행복해할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깨끗한 손과 순결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헛된 우상에 마음빼앗기지 않고 거짓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두 문장은 모두가 ‘행동 + 마음’ 그리고 그 다음문장은 ‘마음 + 행동’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행동과 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온전한 마음을 가진 사람,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다른 우상에 의존하지 않고 그 마음을 하나님에게 집중한 사람! 그 사람은 그의 삶에서 깨끗한 손을 행합니다. 그는 말에서 참된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찾으십니다.

    그들은 Seek God! Seek the face of GOD!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들의 직장속으로, 그들의 생활속으로, 그들의 문제속으로, 그들의 장애물속으로, 그들의 꼬인 일속으로, 그들의 염려속으로 영광의 왕께서, 승리의 왕께서 들어오십니다. 그러니, 그 문제로 인해서 걱정하고 근심하고 있었다면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전쟁에 능한 주님이 들어오시니, 그 어떤 전쟁도 주님이 이기시고 해결하실 것이니 말이죠.

    전쟁에 능하신 주님이 들어오시니, 우리의 마음을 들어라고, 우리의 낙심의 마음을 다시 높이라고, 절망의 마음을 소망의 마음으로 놓으라고, 기대의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라고 요청하십니다. 문들아! 머리를 들어라!….

    내가 지금 낙심하고 걱정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문제로 들어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그분을 초청하십시다. 그분이 들어오시기만 하면 모든 전쟁은 끝이 날 것입니다.

    대신에 그분이 들어오시기 위해서, 먼저 나의 손을 깨끗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거짓된 말과 악한 말들을 버려야합니다. 그리고 주님에게 내 마음을 집중하십시다. 그럴때 성령하나님께서 승리의 칼을 들고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과 행실을 깨끗히 하고 그 길로 주님을 초청할때 주님이 그 길로 들어오실 것입니다. 거룩한 대로로 거룩한 주님이 오시니까 말이죠. 그 대로가 어디인가요? 내 마음입니다. 내 삶입니다.

    영광의 왕이 들어오십니다. 그분을 환영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주님의 성전인 내 몸과 마음을 거룩함으로 회복하십시다. 거짓의 말과 주님외 것을 의존하던 마음을 처분하십시다. 평강의 왕이 들어오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