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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희 목녀 – 짧은 묵상

By August 28, 2020 One Comment

그당시 앗시리아가 공격해서 망한 나라들은 우상숭배하던 나라들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앗시리아를 사용하셔서 우상숭배하던 나라들을 심판하셧던 것인데 랍사게는 그 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모욕하다가 심판을 받게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잇던 히스기야와 이스라엘에게 두려워하지말라고 말씀해주십니다.

히스기야와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 액션도 취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들이 한것이라고는 잠잠히 있는것 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이였습니다. 나에게 어려운 상황이 잇을때 사단이 공격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 본문을 통해 보여주시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대적들은 사실을 왜곡해서 의심하고 불신하게 만들지만 하나님은 정확하게 말씀해주십니다. 세상의 소리나 사단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릴때가 많지만 그 가운데서 잠잠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갈때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려주시고 우리를 위로하시고 힘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것입니다^^

One Comment

  • PASTOR MINYONG JEONG says:

    히스기야가 위기를 만났을때의 반응은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샤야에게 기도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히스기야의 장점은 이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위기를 만나면 습관적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갑니다. 기도합니다. 그것이 자신이 살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실로, 이런 위기속에서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는 두려움과 괴로움의 터널을 지났을지 모르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구원이심을 몸으로 고백하는 히스기야의 결단은 구원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감당해야할 그 과정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려집니다. 이사야에게 기도를 요청했을때,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대답하십니다. “네가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들었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그 왕에서 한 영을 내려 보내서 결국은 죽게 하겠다” 이런 하나님의 비밀의 전략을 듣게 하십니다. 놀라운 응답이십니다. 그런데, 그런 기도응답을 받았지만, 그 다음에 바로 앗수르의 또다른 협박과 공격이 다시 들어옵니다.

    이것이 성도가 감당해야할 중간과정인가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자신의 전략을 들려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성취될때까지 그 중간은 또 다른 협박과 또다른 위협을 감당해야하는 것이죠. 물론, 주님의 약속이 그런 협박에서 이기게 하겠지만, 그럼에도 흔들림은 있을 것입니다. 감당해야하는 시간입니다.

    실로, 히스기야는 또 한번의 협박속에서 하나님에게 엎드려 기도합니다. 구원을 요청하는 기도를 말이죠.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전략과 구원의 방책을 이미 세우셨고, 그 길로 이미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 약속을 이미 받은 저희들입니다. 그러기에, 그 과정에 우리가 넘어지지 않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약속의 말씀과 기도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친밀함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내가 약해서 속아넘어갈수 있고, 마음이 흔들릴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러나, 친밀함의 공간과 시간안에 의지적으로라도 머물러 있으면, 거기에서 회복과 소망이 다시 일어나게 하시니까 말이죠.

    과정은 우리를 연단시켜주고 정결케 하는 시간입니다. 결국에는 더 귀한 이로 세워가실 것인데, 그 과정을 잘 통과하는 것이 성도의 역할이지 않을까요! 잘 통과하면 성장이고, 그러지 못하면 시험들었다고 하는 것이고, 통과하지 않고 피하면 반복하면서 인생은 제자리 걸음이고, 들어갔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여전히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겨운 과정을 지나는 것이고…

    우리는 과감히 모험으로 그길을 뛰어들고, 돌파해서 더 나은 세계를 향해서 달려가버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신앙은 모험이고, 도전이니까요. 거기에서 변화는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