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주에 한국의 처가집에 들러서 어른들에게 인사드리고, 주말에 아내와 함께 세미나 참석하기 위해서 휴스턴으로 출발합니다. 2월3일(토) 저녁에 큰 아들 주영이는 시드니로, 저희 부부는 미국으로 동시에 떠나게 되고, 나머지 세 명의 아이들은 할머니 집에 머물게 됩니다. 특별히 가영이가 엄마를
처음 떨어져있는 기간이고, 예영이랑 시영이가 같이 가영이를 돌보는 기간이 될터인데 아이들이 즐겁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부부는 2월4일 주일에 LA에서 가정교회를 잘 하는 교회에 방문해서 예배를 드리고 휴스턴으로 이동할 예정인데, 이번 세미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먼저는, 저희 부부가 처음 참석하는 목회자 세미나인데, 두 사람이 한 동역자로서 신약교회를 회복하고, 예수님의 소원하시는 마음을 동일하게 품으면서 HOF교회가 가야 할 길에 대한 명확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거기에서 저희들에게 합당한 목회자와 사모님들을 만나서 도전과 위로와 열정을 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저희들이 묶으면서 섬겨주실 목자가정과 좋은 교제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참 놀라운 것은요, 이번에 저희 부부를 호스팅 해주실 목자가정은 곽인순목자입니다. 곽인순목자는 3월 저희교회 간증집회(3월23-25일)에 오실 주강사 목자이신데, 집회 전에 한주동안 목자 집에 머물면서 나눔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3월 집회때 하나님이 저희 교회에 부어주실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미리 워밍업으로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목자와 교제하는 것도 기대가 되고, 3월 집회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제가 교회를 섬기지 못하는 두 번의 주일(2월4일,11일)에는 근처지역에서 가정교회를 잘 하고 계시는 김진수목사님(성서침례교회)께서 섬겨주십니다. 목회자들이 지역별로 모이는 모임에 지역목자이시면서 가정교회로 건강하게 잘 목회하시는 대표적인 교회중에 한 교회입니다. 두 번의 말씀을 통해서 2월에도 은혜로운 집회를, 3월에도 은혜로운 집회로 하나님이 공급해주실 것을 생각하니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울러서 토요일 새벽기도회는 2월 한달동안 목자들이 순서를 정해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목자들이 섬기는 새벽기도회에 성도님들도 참여해서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서 함께 말씀과 기도를 나누면서, 전하는 자나 듣는 자나 모두가 격려와 은혜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부의 일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저희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기도의 교제가 우리를 더욱더 하나되게 하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