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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목녀 – 짧은 묵상

By July 9, 2020 One Comment

짧은 묵상 베드로전서 5:1~14

우는 사자를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TV나 영화에서 사자를 만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엄청 무섭다는걸 간접 경험 합니다. 그런 사자를 정신 똑바로 차리고 깨어 믿음으로 싸워 이길 수 있다니 …
‘호랑이 굴에 들어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성경에서 나왔나 봅니다.
예전에 우스개 소리로 애 많은 엄마는 정신 병에 걸리지 않는다. 왜냐하면,정신이 없어서…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ㅋㅋ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마귀에게서 온것인지 영적으로 잘 구별해서 사자 먹이감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멋진 사자 조련사가 되길 하나님께 분별력의 지혜를 구합니다.

One Comment

  • PASTOR MINYONG JEONG PASTOR MINYONG JEONG says:

    장로는 리더십입니다. 양떼를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마지막에 주어질 영광이 있습니다. ‘변하지 않을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목자장이신 주님이 오실때 그것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이 말이죠.

    그래서, 이것을 누리는 자의 이 땅에서 삶과 Identity를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
    -앞으로 나타날 영광을 함께 누릴 사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진하여
    -더러운 이익따라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지배가 아니라 모범으로

    >> 내가 하나님의 뜻을 좇지 않으니까 자진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더러운 이익을 추구하니까 기쁜 마음이 없어지고, 지배하려고 하니까 모범이 않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특별히, 모범이 잘 않되는 것을 보니, 나는 모르지만 맡은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마음이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것같습니다. 이것을 다듬어라고 하십니다.

    젊은이들을 향한 삶의 모습을 말씀합니다. 우리들이겠죠.
    -나이많은 이들에게 복종
    -겸손하라(하나님은 교만한자 물리치고, 겸손한자 은혜주시니)
    -하나님의 능력의 손아래로 낮추라(때가 되면 높여주시니)
    -걱정 모두 하나님께 맡기라(하나님이 돌보시니)
    -정신차리고 깨어있으라(사단이 나를 먹이로 노리고 있으니)
    -믿음에 굳게서서 사단을 맞서 싸우라

    그러면, 당시에는 고난이지만, 온전해지고, 굳게 세워지고, 강하게 되고, 기초가 튼튼하게 된다.

    >>두가지가 마음에 들어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아래로 나 자신을 낮추라고, 내가 높이려고 애쓰지 말고 잘 섬기라고…그러면 때가 되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높~여주신다고.
    또 한가지는,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겨버리라. 왜? 하나님이 돌보시니까… 결국, 내게 걱정이 많은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지 않아서라는 것! 하나님이 돌보신다는 것을 믿지 않은 불신의 결과…. 그런 하나님이 계시는데 내가 왜 이렇게 걱정의 짐을 애써서 내가 싸들고 안고 있는지… 맡기라고…casting all…. 던져버리라고…

    그러므로, 이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은혜안에 든든히 서라…
    >> 은혜안에… 전능자의 품안에… 친밀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열고, 기도로 입을 열고 마음을 열때, 그 안에서 우리는 든든서 설수 있겠죠. 내가 잘한다고 잘되는 경우가 어디있을까요? 늘 변수와 악수로 상황은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내가 잘 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주님이 해주셔야합니다.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나는 그 인도를 깨닫고, 그 분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니, 더 힘들고 짐이 무겁습니다. 않하면 죄책감들고.. 신앙이 율법이 되고 짐일뿐입니다. 내가 해서 그렇습니다.

    그런 우리를 향해서 주님은 ‘은혜안에’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주님과 ‘일’하자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관계’하자고 하십니다. 그분과 시간을 보내고, 내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고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하고 주님의 마음을 듣고, 들려주고…. 관계안에 들어갈때 그때부터 하나님의 놀라우심들을 내 삶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사단이 나를 공격하지도 못하고, 먹익감처럼 나를 삼키지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그가 나를 두려워하고 눈치볼 것이니까 말이죠.

    베드로의 마지막 권면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한번 고난의 현장, 핍박의 현장, 그리스도인으로 당하는 애매한 고난과 분명한 고난의 현장에서 영원한 목자장이신 예수님과 즐거움의 동행할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요? ‘은혜안에’거하면서요. 그런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변하지 않을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그 면류관을 향해서 오늘도 나그네와 거류민인 우리는 순례자의 길을 걸어갈수 있습니다. 잡지않고, 모으지 않고…그들과 달리 자유하면서요….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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