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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목녀 – 짧은 묵상

By August 10, 2020 One Comment

<짧은 묵상 이사야 23:1~18>

성경에 많은 도시 이름 중에 특히 구약에 나오는 이름은 정말 헷갈리고 어디가 어딘지 구별이 안 갈가 가끔 내용 이해가 어렵습니다. ㅋㅋ 하지만,확실한것은 지명보다 하나님이 말씀 하시고 싶은 내용이 더 중요하기에 집중 집중 … ㅋㅋ
오늘 말씀 또한 부유하고 강했던 나라가 하루 아침에 무너져 버리고 망하는 내용입니다. 요즘 아침마다 뉴스를 보면 재앙 수준의 홍수와 코로나로 인한 사고, 사망 소식에 ‘아 … 이제는 정말 진통의 시작인가 보다’하면서 주님 오실 기대보다는 닥쳐올 고난에 두려움이 먼져 훅~ 지나갑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잠깐만(0.000001초)이라도 묵상하면 이네 밀려오는 좌절과 우울증… 속히 눈을 돌리지 않으면 스나미와 같은 속도록 다가오는 공포감을 느낍니다. 그럼 우리에게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의 삶은 물건너 갑니다. 어릴적 어르신들이 ‘정신줄 잘 잡아’ 라고 하시는 농담들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갑니다. (늙었어 ㅠ) 정신 줄 잘 붙잡고 말씀을 다시 찬찬히 묵상하면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면)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보입니다.
17절,18절 말씀에 (두 말씀을 같이 묶어 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ㅎ) ‘70년 후’,‘여호와 앞에 사는 자가 배부르게 먹을 양식’ 말씀에 위로와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의 말씀이 기도의 내용이 되고 기대할 수 있기에 삶에 항상 기쁨이 되어 기다림에 지칠때 감사로 힘을 얻어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그리스찬으로 살아 갈 수 있는거 같습니다. ^^
오늘도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와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주실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

One Comment

  • PASTOR MINYONG JEONG says:

    두로와 시돈은 부산과 울산 같은 거리와 위치의 두 도시라고 생각이 됩니다. 항구의 최고의 도시, 모든 내륙의 물품들이 바다로 가기에 길목이 도시, 그래서 모든 상인과 물건들과 문물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두로를 통해서 다시스, 즉, 지금의 스페인으로, 두로의 앞에 있는 큰 섬인 키프로스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두로! 모든 문물과 문화와 향략과 신정보와 모든 것이 들어가고 나오는 도시….부자입니다. 그러나, 타락이 엄청났을 것이 당연합니다. 재정이 부하니까 교만했고, 그들의 자랑은 엄청났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나라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런 나라를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멸망만이 아니라, 회복을 노래하십니다. 대신에, 그들의 회복의 목적은 유다가 그들을 통해서 유익을 얻고 회복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나를 괴롭히던 이들, 자기만 부유하게 살면서 자기를 위해서 잘먹고 잘 살던 그들의 재정과 물질들이 유다에게 흘러가게 하십니다. 그들의 필요를 위해서말이죠.

    하나님은 참 절묘하십니다. 소위 내가 보기에 부러워하고, 우리도 저 사람처럼 부유하면 좋겠고, 잘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그 사람들이 나중에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그들의 것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신다는 말씀입니다.

    참 기대가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살아가다보면, 하나님의 때에 우리교회에 필요한 재정과 물질과 사람을 보내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부러워하던 그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사용되는 자로 말이죠… 생각만 해도 너무 재미있고, 기대가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이고 권세입니다. 소망입니다.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소망을 가지게 합니다. ㅎㅎㅎ

    우리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성도가 그런 성도가 될 것을 기대가 됩니다.

    오늘 두로의 말씀! 제게는 기대와 소망을 주는 말씀이고, 혼자 상상하면서 부유케 하는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저는 열방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니, 아들도 마음껏 아버지처럼 부릴수 있고 누릴수 있으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