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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4 예배장소 결정은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지난주부터 세겹줄기도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공동체가 한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개인과 공동체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것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 고백의 자리가 승리의 자리이고, 올려드림의 자리가 소망의 자리입니다.
참 신기한 것은요, 10일동안 세겹줄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정말 응답받고 싶은 개인기도제목을 조별로 받았는데, 많은 경우의 기도제목이 ‘VIP를 만나게 해주세요. 이번주에 VIP가 오는데 올수 있도록 해주세요. VIP의 이런이런 어려움들이 있는데 해결해주셔서 목장에 오게해주세요… ‘ 모두가 영혼구원에 대한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저 같으면 제 문제를 기도요청했을텐데, 그것보다 더 기도하고 싶은 것이 영혼구원이라는 것이 너무 귀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세겹줄을 통해서 먼나의구할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것에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아직 한주간이 남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준비해두신 은혜들을 마음껏 경험하는 공동체를 꿈꿔봅니다.

이번 세겹줄기도회를 통해서 한가지 결정해야할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예배장소이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10일동안 매일아침 공동체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공동체가 기도하지만, 결정은 저희들이 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번 결정을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먼저, 남은 한주간도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세겹줄기도회 마지막날인 20일(토) 기도회가 마친후, ‘사역리더십’인 ‘부서장’이 모여서 같이 기도한 마음을 나누고 이전유무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만약에 이전의 때가 아니라고 결정되면 마무리를 할 것이고, 장소이전이 좋겠다고 결정하게 되면, 20일(토) 오후5시에 ‘목양리더십’인 ‘목자목녀’가 모여서 기도했던 마음들을 나누고 장소이전과 관련된 공동체의 최종결정을 가지고자 합니다. 공동체 전체에 다시 안건을 내어놓지 않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것은 성도들이 목자목녀들을 신뢰하고, 공동체의 영적인 결정을 대표하는 이들로 존중하리라 여겨지기때문입니다. 만약에 장소이전이 좋겠다고 ‘목양리더십’안에서 정리가 되면, 결정된 사항을 21일(주) 교회에 광고하고, 장소이전과 관련된 상세한 일정은 ‘사역리더십’인 ‘부서장’들이 진행할 것입니다.

저희공동체에 예배장소이전 자체도 중요하지만 장소이전을 위해서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연습의 기회임이 더 소중한 것같습니다. 성도님들도 남은 한주간 예배장소이전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는 시간이기를 기대합니다. 마음을 모으며 기도할수 있는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이 너무 좋고, 함께 기도하게 하셔서 너무 좋습니다.

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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