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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용 목사 – 짧은 묵상

짧은묵상(200623)고전14.20-40

우리 주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은 은사가 아니라 질서이고 평화인것같습니다. 은사나 능력은 이미 주님이 다 가지고 계시고 주시니까요. 그런데 질서는 우리가 해야하고, 평화는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때 VIP들과 성도들이 그 모습을 보고 “참으로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질서의 종교이고, 화평의 종교입니다. 수직적인 질서가 있고 수평적인 질서가 있습니다. 수직적인 평강도 있고 수평적인 평강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종교는 수직적인 평강이 없습니다. 무섭고 신이고 잔인인하고… 그래서 엎드려야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이미 화평케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담대히 하나님앞으로 갈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만의 모습입니다.

은사는 하나님이 주셨지만, 그 은사가 발휘되고 공동체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화평과 질서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무면허 가 음주운전하는 상황입니다. 자기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험하게 합니다. 그래서 질서속에 화평이 있는 것이죠.

오늘 말씀은 특별히 은사사용에 있어서 질서를 말씀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과 관계속에 기본원리는 동일합니다. 질서입니다. 부부관계에서도, 자녀관계에서도, 직장에서도, 목장에서도, 교회에서도… 질서가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성품과 열매가 드러납니다. 평강입니다.

평강이 없음은 질서가 께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하루 이 말씀이 나의 삶과 주위 관계속에 녹아나는 하루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주님이시고, 나는 피조물이고 종입니다. 이것은 질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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