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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용 목사 – 짧은 묵상

<짧은묵상(201015) 시25.1-2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주님의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마땅히 가야할 길을 가르쳐주시는 분이십니다.

보이지 않은 하나님! 그러나, 그분이 당신의 길과 우리가 가야할 길을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신다고 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일때가 종종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에게 물으면 됩니다. 가르쳐주시니까요.

성경은 거짓이 없으니까, 분명하겠죠. 그런데도 내가 실제로 가르침을 못받고 있다면, 둘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물어보지 않았던지, 아니면 물어도 하나님이 가르쳐주실수 없는 상황이던지….

물어보지 않았다면, 내가 지금이라도 하나님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가르쳐주십니다. 보여주십니다. 사람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마음을 통해서, 생각을 통해서… 지금 당장 물어보세요.

물어봐도 대답이 없다면, 나를 돌아보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려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겸손한 사람, 말씀을 순종하고 지키는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겸손은 내 생각과 환경과 달라도 하나님이 요청하시면 Yes하고 가는 것이 겸손입니다. 내가 할수 있다고 내 마음대로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물어보고 의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겸손하면 순종할수 있고, 지킬수 있고, 경외할수 있겠죠.

그래서 기도하고 겸손하게 주님의 뜻을 따라간 사람은,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이 나의 구렁텅이에서 구원해주실 것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나의 피난처는 오직 주님뿐이심을 알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간증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있는 성도의 모습이겠죠. 이 간증이 내 간증이 되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문제앞에 염려가 아니라 기도로,
문제앞에 내가 해결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는 겸손함으로,
그리고는 기다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