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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묵상(181224)마1:18-25

By December 25, 2018 No Comments

예수님의 사역은 ‘가르침’의 사역이 아니라, ’보여줌’의 사역이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사역을 다하고 부르실때까지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가장 위대하신 분이 가장 비천한자로, 왜냐면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죄인의 자리로 가야하니까 말이죠.

구원사역은 말이 아니라, 함께함입니다. 구원은 지식이 아니라 헌신입니다. 열매는 계획이 아니라 행함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인정하심, 너는 내 아들이고 구원자라는 확증을 언제 받으셨나요? 죽고 난뒤에 입니다. 내가 사라지고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을 그때에 하나님은 ‘부활’을 통해서 그제서야 모든 사람들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열매, 우리의 소망은 언제 기대하면 될까요? 우리에게 맡기신 사역을 다하고 주님이 부르실때입니다. 그전에는 모릅니다. 주님이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는 죽음이후에 알려주실 결과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날까지 주님이 행하신대로 사랑으로, 낮아짐으로, 섬김으로, 순종으로 주의 길을 걸어갈뿐입니다. 욕을 먹든, 조롱을 당하든, 하나님이 없다고 할정도로 시험의 순간을 만나든…. 이 모든 상황을 뒤로하고 우리는 끝까지 주의 말씀따라 갈뿐입니다. 최후의 승자는 마지막때 드러나니까요. 중간에 이긴자가 승자가 아닙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마지막에 가야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은 마지막까지 가야합니다. 구원하신 하나님의 열심은 분명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입장이고, 나는 끝까지 경주하며 구원의 상급과 구원의 면류관을 위해서 달려가야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아무도 모르고, 쉽게 그가 이다, 아니다…리고 속단할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내 입을 막고 내가 주님앞에 바로 서 있는지 돌아보며 쳐서복종하며 말씀에 더 메달려 가야할뿐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십자가에 가서야 백부장이 알고 고백한 것처럼, 내가 사역을 마치고 죽을때에 참과 거짓을 드러내시고, 부르실자를 불러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신앙은 소망의 인내의 여정인가 봅니다.
신앙인인지 아닌지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자고하지 말라고, 쉽게 안주하지 말라고… 점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