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sQT

황나혜 목녀 – 짧은 묵상

By September 9, 2020 One Comment

아침묵상 창세기 42:1-17

요셉은 형제들을 보자마자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요셉은 다행히도 자기에게 절하는 형들을 알아보자마자 꿈이 생각났습니다. 미움이나 억울함이 아니라… 그 꿈이 생각 났기 때문에 형들을 용서 하고 아버지와 동생을 만나고 이집트에 와서 자리를 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뤄갔습니다.

저는 이번주에 결단한게 하나 있었습니다. 첫날은 잘 실행에 옮겼는데, 그 날 바로 내 일도 아닌 일에 힘겹게 책임을 져야하는 일들이 터지고 감정이 상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만 그 일에 집중하다 보니 결단한 것을 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씻다가 갑자기 다시 그 결단이 생각나서 내가 정신 차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먼나의구 할것을 다짐하는 아침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침묵상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꿈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꿈, 약속을 기억하니 다행히 내 마음에 자유함이 왔습니다. 기도하니 평안함이 오고 감사함이 다시 생깁니다. 결단한것을 다시 실행하니 소망이 생깁니다.
역시 내 안에 없던것들 주시는 창조의 하나님밖에는 답이 없는것가 습니다. 계속 내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과 자유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One Comment

  • PASTOR MINYONG JEONG PASTOR MINYONG JEONG says:

    결단하고 넘어졌는데 다시 결단하고… 너무 귀합니다.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

    요셉! 정말 형님들을 만나고 자신에게 절하는 상황에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올줄 알았다? 어떻게 뻔뻔하게 여기까지? 정말 잘 오셨다? 왠수들이 왔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진짜네?….

    만가지 생각이 들었겠죠? 그 많은 생각중에 한가지만 생각해보았습니다. 자신을 죽이던 형들이 내 앞에 긍휼을 요청하러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그때 요셉의 마음과 행동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당장에 행동을 취하지 않습니다. 3일의 시간을 뒤로 미루어버립니다. 아마도 요셉의 심중을 이야기하는 대목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용서? 긍휼? 분노? 사랑? 짜증? 당황? 갈등?…

    요셉일찌라도 그의 내면은 갈등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형들은 그가 요셉인줄 몰랐지만, 여하튼 요셉앞에 삭량을 요청하는 것은 양심도 유분수지… 그런 상황입니다.

    우리도 그런 상황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감당않되고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요. 감정적으로 하면 모든 것을 뒤집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요셉의 지혜를 배웁니다. 미룸입니다. 자신의 감정이 가라앉고 그 뒤에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들이 정리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요셉은 3일을 뒤로 합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미룸의 여유가 있을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평소에 훈련이고 연습에 익숙해있을때, 갑자기 그런 상황이 올때 가능한 일입니다. 부부가 싸울때 물한모금 마시러 가는 것은 평소 연습의 결과입니다. 물마시러 가는 사이에 분노는 급격히 줄어드니까요…

    오늘 하루, 내 상황속에 미룸의 여유, 그것은 절제일것입니다. 그것이 나와 이웃간의 관계속에서 실천되고 승리하는 하루이고 싶습니다. 내 의지는 않됩니다. 그래서 주님께 요청합니다. 주님이 일하시니 됩니다. 그래서 쉽고 가볍습니다. ^^* 그런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시고 내 안에 거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