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보안에 ‘2019년 HOFC사역 헌신서’를 넣었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한해를 정리하면서, 내년 한해를 교회에서 어떻게 섬길 것인가를 기도하고 헌신합니다. 이번에도 동일하게12월을 맞이하면서 교회적으로 크게 두 가지를 준비합니다. 첫째는 2019년 사역을 수립하고, 둘째는 2019년 예산을 수립합니다. 그중에 첫번째는 12월 첫째주일인 다음주에 하게 되고 , 두번째는 12월9일(주)에 하게 됩니다.

매년 사역 헌신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교회공동체를 통해서 우리의 신앙을 성장하게 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셨는데, 그 방편은 ‘사역으로 섬김’입니다. 사역을 통해서 섬기는 두 날개는 ‘목장’에서 사역으로 섬기는 것과 ‘교회’에서 사역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이 두 사역을 통해서 목장과 교회의 소속감이 생기고, 교회를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또 하나는, 목장교제의 폭을 넓혀서 교회의 다양한 성도들과 봉사로 교제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기 위함입니다. 저희교회는 ‘1인1사역’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도이면 목장에서 사역한가지, 교회에서 사역한가지를 감당하면서 목장과 교회에 공동의 유익을 줄뿐만 아니라, 새로운 성도들과 영적인 교제를 나눌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Youth에서도 섬김을 받는 분위기에서 장년세대와 사역의 자리로 들어가서 섬김을 통해서 Youth의 신앙이 성장하고, 공동체도 함께 성숙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동안 사역 헌신서에 나와있는 팀들을 보면서, 2019년 한해동안 내가 어디를 섬기면서 하나님을 경험할 것인지를 기도해주세요. 잘 못해도, 재능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교회가 잘되기를 원하는 마음,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으로도 충분합니다.

헌신서를 제출하는 방법은, 12월2일(주) 첫째 주일에 오실때에 봉헌함에 ‘사역 헌신서’를 넣어주시면, 헌금시간에 드러진 헌금과 헌신서를 함께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2019년 한해도 우리의 헌신을 통해서 개인의 영적인 성장과 교회가 든든히 서가게 하실 것에 기대가 됩니다.

Leave a Reply